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시티: 나만의 도시 (문단 편집) === 근대 === 근대 역시 세 시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본 외 국가 버전만. 일본판 심시티 DS2의 경우 시대 선택지에 제한 조건이 있다. 아시아 개방 시대에서는 아시아 발전 시대로만, 중세 유럽 시대에서는 유럽/미국 근대 시대로만 선택 가능하다.] 드디어 안정 궤도에 올라간다. 그러나 초반에 발전소 설치 + 송전선 연결 때문에 돈을 다쓰고 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 시대부터의 최대 장점은 "식량이 필요없다" 라는 거다.[* 그 대신 전기가 부족하면 광속으로 폐허가 된다!] 공업을 쭉쭉 발전시키자. 공업으로 생긴 오염은 나중에 큰공원을 몇개 끼워서 상쇄시키면 사라지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중간에 중밀도 구획이, 아시아 발전 시대의 후반(클리어 이후)에는 공항까지 추가되지만 이 시대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시대까지는 구획만 넓히면 중밀도 없이도 무난히 클리어된다. 특히 공항은 현대 온난화 시대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또한 중밀도 상업 건물은 땅값이 매우 높음 이상이여야 들어서는데, 인구가 대략 10만은 넘어야 달성 가능한 수치이므로 클리어 이후 근대에 남지 않는 한 보기 어렵다.] 수도가 공급되지 않으면 큰 건물은 들어서지 않는다. 또한 중밀도 구역의 이용과 큰 공원을 이용한 오염 제거도 이 시대부터 가능하다. 아시아 발전 시대[* 일본판의 명칭은 일본 성장 시대(ニッポンせいちょう時代)이다.]는 1950년대 일본을 배경[* 19세기 중후반을 배경으로 하는 유럽 공업 시대, 미국 개척 시대와는 달리 아시아 발전 시대는 1950년대 이후로 설정되어 있다. 이유는 [[일본 제국|아시다시피...]]]으로 하고 있다. 도중에 [[1964 도쿄 올림픽|국제 체육 대회 이벤트]]가 있다.[* 이 시대의 배경은 고도성장기의 일본이지만, 재미있게도 한중일 삼국 모두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 등 근대와 현대를 구분하는 전쟁을 겪어 폐허가 되었다 빠르게 복구되어 고도성장기를 맞았고, 그 고도성장기에 [[1964 도쿄 올림픽]], [[1988 서울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중밀도 구역 중 주거 지구가 먼저 등장한다. 유럽 산업 시대[* 일본판의 명칭은 유럽 산업 시대(ヨーロッパさんぎょう時代)이다.]는 1850년대 산업 혁명 당시의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밀도 구역 중 공업 지구가 먼저 등장한다. 미국 번영 시대[* 일본판의 명칭은 미국 번영 시대(アメリカはんえい時代)이다.]는 185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반부에 이민청 직원이 방문하여 타국 심의 이민을 받을 것인지 물어보게 된다. 중밀도 구역 중 상업 지구가 먼저 등장한다. 이 시대만의 특징으로는 중간에 뜨는 퀴즈를 통해 보너스 지지율을 얻을 수 있으며, 미국 개척 시대를 제외하면 무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시아 발전 시대에서는 수입만, 유럽 공업 시대에서는 수출만 가능하다. 자원을 수입하면 도시의 발전 속도와 지출이 증가한다. 반면 자원을 수출하면 예산에는 도움이 되지만 도시 발전에는 악영향을 주게 된다. 무역은 도시에 항구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 자원의 종류와 그에 따른 영향은 아래와 같다. ||'''자원'''||'''영향'''|| || 철 || 공업/상업 구획의 발전 속도 || || 목재 || 주거 구획의 발전 속도 || || 석유 || 모든 구획의 발전 속도 || || 가스 || 모든 발전소의 발전량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